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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컬리지와 패스웨이 유학의 장단점 비교

글로벌 패스웨이의 장점 :
글로벌 패스웨이(Global Pathways) 프로그램은 특정 대학으로의 진학이 보장되는 점은 물론 낯선 나라의 환경에서 서툰 영어로 공부해야 하는 외국 학생들의 적응을 돕고 잘 정착시켜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일정기간 동안 대학교 측에서 학업 및 성적을 지도하며 학생을 관리해 주는 교육제도입니다. 더불어 기숙사 시설을 제공하므로 편리한 유학생활을 할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글로벌 패스웨이의 단점 :
글로벌 패스웨이의 단점은 커뮤니티컬리지에 비해서 학비와 비용이 많이 들며 4년제 대학이라서 편입생이 거의 없기 때문에, 편입 정보를 스스로 알아봐야 합니다.

커뮤니티 컬리지의 장점 :
CC의 장점은 입학이 매우 쉽고 학비가 저렴하며 한 반의 정원이 적어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고 주변 학생들이 모두 편입 목적으로 공부하기 때문에 여러 경로를 통해 편입 정보 등을 수집하기가 매우 수월합니다.

커뮤니티 컬리지의 단점 :
CC는 글로벌 패스웨이처럼 학교에서 관리해주지 않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 알아서 적응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커뮤니티컬리지는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지만, 쉬운 입학과 저렴한 학비 탓인지 목적 없이 지내는 유학생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해이한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소위 망가지는 학생들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지의 교포들 중에는 CC를 추천하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또하나는 대부분의 CC들은 기숙사가 없어 제공하지 않습니다. 학교에 기숙사가 없으면 홈스테이나 다른 숙소를 얻어야 합니다. 만약 학교 근처로 구할 수 없을 경우 통학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거리에 따라서 버스 같은 대중교통이 일찍 끊기는 지역도 있어 방과 후 다양한 Activity를 원하는 학생들의 발을 묶기도 합니다.
통학용 차를 구입할 수 있지만 차구입 비용이 많이 들고 운전미숙으로 인한 사고 위험과 차량 유지 비용이 적지 않기 때문에 유학 초창기에는 차를 구입하기가 쉽지 않기도 합니다.


글로벌 패스웨이와 CC의 차이점
글로벌 패스웨이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컬리지가 또다른 점은 학교에 대한 소속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C에 다니는 유학생들의 표현에 의하면 학교가 아니라 편입학원을 다니는 것 같다고들 합니다. 어찌보면 장점일 수도 있겠네요. 그만큼 학교의 교육방향이나 그런 분위기가 4년제 대학의 편입률에 온통 치중되어 있다는 의미겠지요.
그러다보니 CC에 다니는 동안에는 왠지 불안해서 빨리 편입하기만을 바라게 되고 편입만을 위해 거쳐 가는 곳이라는 인식 때문에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없다고 합니다. CC 출신 학생들은 대개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하고 나서야 심리적인 안정감 때문에 내 학교라는 의식이나 소속감이 생긴다고 합니다.

하물며 4년제 대학교의 부설 어학원만 다녀도 그 대학 학생인 것 같은 자부심이 생긴다고 합니다. 대학들끼리 운동 경기라도 하면 학교에 대한 애정으로 단결심이 배가 되기도 하지요.
글로벌 패스웨이 과정의 학생들도 당연히 그 대학의 학생 신분이 되기 때문에 입학할 때부터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소속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CC의 학생들처럼 역시 동아리 활동 등의 참여가 가능합니다.

패스웨이든 커뮤니티 컬리지든 유학생활 성공의 첫 번째 덕목은 '끈기와 적극성'
부족한 영어실력으로 낯선 환경에서 목표를 잃지 않고 적응해 가는 것은 누구라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때 학업만 매진하면서 소속 학교의 관심어린 지도와 성적 관리를 받으며 차근차근 유학생활에 적응해 간다면 얼마나 다행스럽겠습니까? '글로벌 패스웨이'가 바로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글로벌 패스웨이' 과정을 선택하시면 스스로 학점관리도 해야하고 편입정보도 알아봐야 하는 CC보다 좀더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어 유학생활 정착이 쉽습니다. 만약 편입을 한다해도 커뮤니티컬리지를 거쳐 2+2 편입하는 학생보다 '글로벌 패스웨이'로 4년제 대학에 편입하는 학생을 편입 대학교에서 더 우대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 '끈기와 적극성'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신다면 CC에서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끈기'와 '적극성'을 가진 학생이라면 '글로벌 패스웨이'보다 비용이 절감되는 커뮤니티컬리지로 진학해서 명문대 편입을 준비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글로벌 패스웨이와 커뮤니티컬리지의 차이점에 관해 이해를 잘 못하겠다는 분들이 계셔서 우선 장단점으로 비교해 봤습니다. 무엇보다 어떤 유학 과정을 선택하던지 개개인의 우열성이나 경제적인 지원보다는 '끈기와 적극성'만이 유학의 성패를 가르는 키워드인 것 같습니다. 수십년 상담해 본 제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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