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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학교 운동선수들의 미국대학 유학

고등학교 운동선수들의 미국대학유학..

좁고 치열한 스포츠 계. 유명 선수로 성공하기 어려워...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연예 기획사인 JYP의 박진영 대표는 연습생들에게 혹독하게 훈련도 시키지만 '공부'에 대해서도 많이 강조한다고 합니다. 언젠가 연예계에서 큰 스타가 될 잠재적 인재들이긴 하지만 결국 스타가 되지 못하고 연습생으로 끝나게 될 때, 일반 사회에서도 잘 적응하며 살 수 있도록 지적 능력도 갖추어야 한다는 겁니다.

스포츠 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릴 때부터 공부는 제껴둔 채 초중고 내내 운동만 하던 학생들이 대학 진학에 실패하거나 실업 또는 프로 팀으로 스카우트도 되지 않는다면, 성공 가도에 빨간 불이 켜지고 절망적인 상황과 맞닥뜨리게 될 것입니다. 할 줄 아는 거라곤 오직 운동 밖에 없었을테니까요. 용케 대학까지 들어가더라도 치열한 경쟁 속에서의 낙오와 치명적인 부상 등의 이유로 중도 포기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는 조사 보고서도 이미 나와 있습니다.

그럴 때 다행히 공부로 전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있다면 어떨까요? 게다가 하던 운동까지 유지하면서 말이죠.

△ 2018년 캘리포니아 지역 커뮤니티 컬리지 리그에서 우승한 세리토스 컬리지 축구 팀.

미국의 커뮤니티 컬리지 유학은 '공부하는 운동선수'를 만듭니다


우선 미국의 커뮤니티 컬리지는 주 정부에서 운영하는 2년제 공립대학교입니다. 2년을 마치면 명문대학을 포함한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학생들도 미국 명문대로 편입하기 위해 많이 선택하는 유학 코스입니다. 학비와 생활비도 저렴해서 우리나라 대학의 등록금 수준입니다. 졸업 후 한국의 대학으로 역편입도 가능합니다.

1. 입학이 어렵지 않습니다.

운동만 했기 때문에 내신 성적이 아주 나쁜 학생도 입학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컬리지'는 학생의 성적을 입학에 반영하지 않는 무시험 전형으로 선발하기 때문입니다.

​ 2. 영어? 못해도 됩니다.

운동만 하던 선수들이 유학을 가려할 때 최대 약점은 무엇보다 영어실력이겠지요. 사실 영어가 안되면 미국의 대학 수업을 따라갈 수 없으므로 학생의 영어 실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어학연수 초급 과정부터 시작하면 되니까요.

영어는 누구나 꾸준히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면 극복이 가능합니다. 미국 현지에서 배우는 어학 과정은 학습자가 24시간 영어로 듣고, 말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됩니다. 게다가 영어를 좀더 쉽고 재미 있게 배울 수 있게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어 한국에서 배우는 것 보다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커뮤니티 칼리지 입학 전까지 충분히 영어를 배우게 되면 대학 수업도 너끈히 따라 갈 수 있습니다. 

3. 유학 비용은 얼마나?

커뮤니티 컬리지는 연간 학비만 10,000 달러 내외이며, 생활비(홈스테이 기준)까지 연간 20,000 달러 정도면 모든 유학 비용이 충당됩니다. 결국 우리나라 대학의 학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 유학 가면 어디서 사나요?

학교 다니는 것만큼 머물 숙소도 중요합니다. 유학생들은 주로 미국의 가정에서 Homestay를 하거나 대학의 기숙사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이러한 숙소 신청은 '해외유학공사'에서 도움을 드립니다.

5. 좋아하는 운동. 커뮤니티 컬리지에서도 할 수 있나요?

미국의 대학들은 대학간 스포츠 리그가 매우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비교할 수 없게 규모도 매우 크지요. 커뮤니티 컬리지도 마찬가지인데요. 축구 및 야구, 농구 등의 리그가 활성화 되어 있어 정기적으로 대학들끼리 경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학교들은 축구장, 야구장, 농구장 및 각종 구기 종목과 관련된 운동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학생들은 이러한 다양한 운동 클럽에 가입하여 운동을 하면서 학업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전공은 예술, 디자인, 경제, 경영, 커뮤니케이션, 회계학, 기계 공학, 컴퓨터 공학, 국제 관계학, 정치학 등 학생이 공부하고 싶은 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6. 운동선수 출신 학생은 미국대학 편입에도 유리합니다.

미국 대학들은 공부만 잘하는 학생보다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학생을 선호합니다.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운동 선수로 활동하던 학생이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할 때는 우대를 받기도 하는데요. 학업 성적과 운동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장학금을 받고 편입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 사례 :
우리나라에서 고교축구선수였던 학생(아래 사진)이 얼마 전 '해외유학공사'를 통해 Highline College에 유학을 갔습니다. 이 학생의 고민도 역시 위에 설명한 내용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축구부가 있는 대학에 발탁되지 않으면 더 이상 운동은 하기 어렵다는 불안감이 있었지요.

현재 이 학생은 '하이라인 컬리지의 카플란 센터'에서 어학연수부터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타 대학들과 경기할 때마다 '하이라인 컬리지' 소속 축구 선수로 출전하며 활약하고 있답니다. 영어공부도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학교에서 특급 칭찬을 도맡아 듣는다는 소식입니다.



'하이스쿨 컴플리션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도 입학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지 않고도 유학이 가능한 High School Completion Program(HSCP)도 추천 드립니다.
만 16세 이상이면 미국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고등학교 졸업장과 커뮤니티 컬리지 졸업장을 동시에 취득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워싱턴 주의 커뮤니티 컬리지들에서만 제공됩니다. 현재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입학이 가능합니다.

▶ 하이스쿨 컴플리션 자세히 보기 :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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