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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대학의 다양한 입학제도 안내

미국대학의 다양한 입학제도 안내
미국의 대학입학제도는 다양합니다. 대개 12월말까지 원서를 접수해서 그 결과를 3-4월에 통보받는 일반적 방법(=Regular Admission) 외에도 일찍 접수하는 방법, 중간에 입학하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이런 기회를 많이 알수록 더 쉽게, 그리고, 더 다양한 방법으로 대학입학의 문을 두드려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미국대학의 입학제도. 여러분의 유학계획에 도움되길 바랍니다.

 Regular Admission : 

가장 일반적인 대학진학 방법입니다. 12학년 때 대개는 12월말까지 입학원서를 접수하고, 그 합격 여부를 이듬해 3월 말이나 4월 초에 통보받는 방법입니다. 대학별로 입학원서접수 마감일과 합격통지날짜가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확인해 두어야합니다.
이 입학방법은 지원자가 인가된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졸업할 예정이라는 것을 전제합니다. GED Test(=General Education Development Test, 고등학교 학력 인정시험 : 검정고시)를 치뤄 그에 상응하는 학력을 갖고있음을 증명해야할 경우도 있습니다.
대학에 따라서는 지원자가 고등학교에서 특정 과목을 이수하기를 요구할 때가 있습니다. 어느 경우나 고등학교 시절의 성적표 제출은 필수입니다. 또 지원자는 SAT나 ACT 시험을 치뤄 그 성적을 제출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대학에 따라서는 그 점수에 제한을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Early Admission : 

우수한 고등학생들을 위해, 고등학교 졸업 전에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이 제도를 이용, 대학에서 공부하게된 학생은 신분적으로 고등학생이면서 대학생인 경우입니다.
Early Admission에는 두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는 고교 졸업 전에 대학의 풀타임 학생으로 입학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대학 1학년 동안의 성적이 해당 고등학교로 보내져 고등학교 졸업장을 취득하는데 근거가 되도록 합니다. 다른 하나는 고등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대학에서 파트타임으로 등록하여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대개는 11학년을 마치고 나서 여름방학 동안 혹은 12학년의 가을학기부터 대학에서 공부하게 됩니다.
어느 경우나 Early Admission은 우수한 고등학생들에게 미리 대학생활을 경험하게해주고, 또 Challenging(=도전적인)한 공부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를 지원하는 학생은 그 이전 11학년까지 상당한 공부실력(=Academic Achievement)를 보여줘야합니다. 또 대학에서 요구하는 필수 과목을 수강해두어야 합니다.
ACT나 SAT 시험 성적을 요구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다니는 학교의 교장선생님이나 카운셀러로부터 Early Admission을 통한 입학이 해당 학생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추천서와 함께 부모의 동의서도 입학원서와 함께 제출해야합니다.

 Early Decision : 

대학 입학 신청을 Regular Admission보다 일찍 시작하고, 또 그 입학허가 여부를 보통 때보다 일찍 알 수 있게 한 제도입니다. 구체적으로는 12학년의 11월이 되면 대학 입학 신청을 하고, 그해 12월 혹은 이듬해 1-2월에 입학여부를 통보받습니다. 12학년으로서는, 만약 입학이 결정된다면, 그 나머지 기간을 대학 입시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학 입장에서는 조기에 우수한 입학희망자를 선별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기신청, 조기결정'이라는 측면에서 Early Action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Early Decision의 경우는 그 결과에 대해 구속력(=binding)을 갖습니다. 즉, 만약 희망했던 대학에서 학생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통보하면 그 학생은 그 대학에 진학해야합니다. 따라서 Early Decison으로 대학을 진학할 때에는 한 대학만 Early Decision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런만큼,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서, 정말로 이 대학이 내가 원하는 대학인지를 미리 점검해봐야합니다. 나중에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대학이 나타나더라도 대학을 바꿀 수 없습니다. 반면, Early Action은 그 결과에 대해 'binding'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복수의 대학에 입학을 신청할 수 있고, 여러 군데에서 허가를 받더라고 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현재 약 400개에 달하는 대학이 Early Decision 혹은 Early Action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www.collegeboard.com/collapps/early/html/states.html를 방문하시면 그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Early Action : 

대학 입학 신청을 Regular Admission보다 일찍 시작하고, 또 그 입학허가 여부를 보통보다 일찍 알 수 있게 한 제도입니다. 구체적으로는 12학년의 11월이 되면 대학 입학 신청을 하고, 그해 12월 혹은 이듬해 1-2월에 입학여부를 통보받습니다. 12학년으로서는, 만약 입학이 결정된다면, 그 나머지 기간을 대학 입시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학으로서는, 조기에 우수한 입학희망자를 선별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기신청, 조기결정'이라는 측면에서 Early Decision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Early Action은 그 결과에 대해 'binding'되지 않습니다. 즉, 복수의 대학에 입학을 신청할 수 있고, 여러 군데에서 허가를 받더라고 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Early Decision의 경우는 그 결과에 대해 'binding'되어, 만약 희망했던 대학에서 학생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통보하면 그 학생은 그 대학에 진학해야합니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현재 약 400개에 달하는 대학이 Early Decision 혹은 Early Action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www.collegeboard.com/collapps/early/html/states.html를 방문하시면 그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Rolling Admission : 

입학신청서마감일과 합격여부통지날짜가 일률적으로 정해져있는 Regular Admission과 달리, 입학원서 제출 순서에 따라 일정시간이 지나면 합격여부를 먼저 알려주는 제도입니다. 대개는 입학원서를 제출한지 2달이 지나면 그 통지가 옵니다.
이런 제도를 운영하는 대학교에 원서를 내면, Regular Admission을 채택하고 있는 학교에 비해 합격여부를 빨리 알 수 있기 때문에 대학선택에 대해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대학의 경우는 그 대학에 입학하겠다는 최종결정 역시 빨리 내려줘야 장학금, 보조금 등의 재정지원과 기숙사를 먼저 차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므로 미리 확인해봐야합니다.
따라서 지원하려는 학교가 Regular Admission을 채택하고 있다면,
1) 얼마나 빨리 지원서를 낼 수 있는지,
2) 얼마 정도의 기간이 지나면 합격여부를 알 수 있는지,
3) (합격의 경우) 최종결정을 언제까지 통보해줘야하는지,
4) 입학원서 제출 시점 혹은 최종결정통보 시점이 장학금, 보조금, 기숙사 등의 문제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확인한 후 입학원서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Midyear Admission :

미국의 한 학년도는 9월에 시작, 이듬해 8월에 끝나는데, 그 중간인 1월달에 대학에 입학하는 제도입니다. 대학에서 결원이 생겨서 보충해야할 경우, 미리부터 학년도 중간에 입학할 것을 약속하고 학생을 모집하는 경우, 다른 대학에서 가을학기를 다니고 전학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Admission by Examination : 

시험을 치러 대학에 입학하는 것을 가리키는데, 다음과 같은 3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첫째, 고졸학력이 없는 학생이 GED Test(=General Education Development Test, 고등학교 학력 인정 시험)를 치뤄 그 성적을 제출하는 것을 가리킬 때가 있습니다.
둘째, 고등학교 졸업장이 없거나, Homeschool을 통해 공부했거나, 인가받지 않은 고등학교를 나왔거나 하는 경우에 SAT 시험성적 혹은 ACT 시험 성적을 제출하여 대학입학을 결정하는 것을 가리킬 때가 있습니다.
셋째, 역시 고등학교 졸업장이 없거나, Homeschool을 통해 공부했거나, 인가받지 않은 고등학교를 나왔거나 하는 경우에 대학에서 준비한 별도의 시험을 치러 대학에 입학하는 경우를 가리킬 때가 있습니다.

 Transfer : 

대학간 전학입니다. 한국과는 달리 미국에서 활성화되어 있는 제도입니다. 학생으로서는 좀더 나은 기회를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학교로서는 결원이 생겼을 시 보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장 전형적인 것은 2년제 Community College를 졸업하고, 4년제 대학의 3학년에 편입하는 것입니다(소위 2+2 프로그램). 캘리포니아의 UC 계열, CSU 계열 대학들은 커뮤티니 칼리지와 연계, 이를 제도화하기도 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흔한 것은 4년제 대학에서 2학년까지 다니고 다른 4년제 대학의 3학년에 편입하는 것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1학년의 1학기만 마치고 전학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어느 경우이건 성공적인 전학을 위해서는 우수한 성적을 증명해야합니다.

 Deferred Entrance/Deferred Enrollment : 

대학에 합격은 했지만, 외국에서 공부한다거나 일한다거나 여행한다거나하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바로 등록할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보통은 1년 동안 등록을 연기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학교에 따라서는 2년까지 연기해 주기도 합니다.
해당 대학에서는 그 신청서와 함께 약속한 기간 이후 등록할 것을 확약 받는 차원에서 해당 학생들에게 Deposit(=보증금)을 유치하도록 합니다. 이 기간 중에는 다른 대학에 등록하는 것을 금지하는 학교도 있고, 또 중간에 한번 학교에 등록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Reconfirm)하도록 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해당 학생이 약속한 기간이 지나 등록하여 재정지원을 요청할 경우, 그 요청은 해당 학년도의 신입생과 함께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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