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의드립니다.
현재 국내 국립대학교 3학년에 진학중인 여학생입니다.
전공은 불어불문학과 심리학이며
현재 재학중인 학교 교육시스템에 대한 불만과 심리학에 대한 심화학습을 위해 유학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학점이 낮은 편으로 3.35/4.5정도이며 영어를 제외한 교양과목평균은 3.7 , 전공(불어)은 3.55입니다.
전공-심리학은 아직 학점을 다 이수하지 못해 학점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영어는 학습이 부족하여 원어민과 중급이상의 회화는 가능한 정도이고, 학교기준 TOEFL 85점 정도 예상합니다.
1. 편입과 대학원입학 중 선택을 하자면 어느 방향이 더 낳을까요?
(편입을 하고 진학을 하던, 국내에서 진학을 하던 대학원은 무조건 미국 내에서 진학하고 싶으나 언어, 학점면에서
편입이 도움이 될지 걱정입니다. 따로 이점이 있습니까?)
2. 학점이 낮기 때문에 많은 불안요소가 있습니다. 제 성적으로는 상위권 대학원 진학이 많이 어려운 편입니까?
3. 대학 진학 후 곧바로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이 낳을지 혹은 일정의 경력 등을 쌓은 후 진학하는 것이 낳을지
시기문제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4. 스스로 준비할 경우 혹은 해외유학공사의 도움을 받을 경우, 준비기간은 얼마가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많은 질문이었습니다.
현재 지방에 있으므로 인터넷으로 문의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