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MBA로 유학을 가는 분들은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해마다 유학을 떠나는 학생들의 숫자는
수백명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기본적으로 영어로 수업을 하기때문에 영어를 잘하면 유학성공율이 높아집니다.
MBA는 수학이 기본입니다.
영어는 기본적으로 잘하셔야 하지만 영어 이외에 수학을 잘하시는 분이라면 졸업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 입니다.
예를들어 시카고의 주립대학인 UIC MBA의 경우 졸업을 못하는 학생들이 극히 적습니다.
UIC MBA에 입학 하신 분들 중에서는 미술대학이나 음악대학에서 악기를 전공하신 분들도 있는데
이런분들도 무사히 졸업을 하십니다.
UIC MBA의 경우 혼자 공부해서는 절대 졸업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룹스터디를 통해서 경영 또는 수학에 대해서 잘아는 분들이 리더가 되어서 같이 공부하다보면
전공이 경영,경제가 아닌 분들도 충분히 잘 따라가서 끝까지 졸업을 한다고 합니다.
만약 일부과목을 fail했을 경우 더 수강해서 학점을 채우면 졸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의지만 있다면 졸업을 할 수 있습니다.
시간되시면 UIC MBA 유학설명회 참석하세요.
2014년 4월 12일 오후 2시 UIC MBA 설명회 신청 안내
/sub04_board.htm?tname=uic_mba_data&mode=view&idx=8&page=1&key=&keystring=&virtual=8&category=?idx=4
안녕하세요, 요즘 미국 MBA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직장인입니다. 아직 진지하게 MBA를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니어서 MBA에 관해 검색만 하고 있어요. 그런데 검색을 해봐도 MBA의 승산(?)에 대해서는 찾기가 어렵네요. 그래서 여쭙니다.
매년 미국으로 MBA를 가려는 한국인은 얼마나 될까요? 그렇게 해서 가는 분들은 얼마나 되는지, 그 중 얼마가 무사히 학위를 받고 돌아오는 지도 궁금합니다. 감만 잡으면 되니 유사한 내용이라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