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딩 스쿨 입학을 하려면 일반적으로 최소 1년전부터
토플, SSAT 시험 준비를 하고
겨울방학기간을 이용해서 1월안에는 직접 해당 학교를 방문해서
인터뷰를 해야 합니다.
이런 시험이 아직 준비가 덜 된 학생이라면 캐츠아카데미 추천 드립니다.
Cats Academy 보스톤은 전체 학생이 430명이며
430명 모두 100% 1인 기숙사에서 거주합니다.
캐츠 아카데미는 미국 명문 대학인 하버드 대학교,
MIT 같은 명문 대학들이 있는 보스톤 시내에서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AP과목이 18개나 되며 외국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튜터링 센터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가을학기 시작 전 한달 먼저 입학해서 고등학교 진학 준비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서
영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 이수하면 쉽게 적응이 가능합니다.
국제학교이지만 현지 내국인도 25% 가까이 등록해서 다닐 정도로 학교의 평판이 우수합니다.
나라별 비율을 조율해서 한 국가가 지나치게 많은 것을 경계합니다.
Cats Academy 보스톤에 대해서 궁금한 점은 문의해 주세요.
=========== 질문글 ============
안녕하세요 미국 고등학교로 조기 유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고등학교 1학년을 다니고 있는 학생이고 미국 북동부 지역으로 유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어느 학교를 갈지 정하지는 않았는데 북동부 지역에 어느 고등학교가 괜찮을까요? 중학교 내신은 300점 만점에 270점 정도로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조기 유학을 준비할때 무엇 무엇을 준비해야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