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타투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32살 남자입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우는 47만명이 있구요! 

24년 2월 말에 O1비자 인터뷰를 일본에서 하였고 비자 승인 거절 당했습니다. (이민의도가 있다는 이유로 거절당했어요..) 

거절 이력이 있어서 여행으로 미국에 가려고 해도 비스타는 신청 할 수 없다고 들었기에 

b1,b2 비자로 미국 여행을 준비하려고 한다면 어느정도 텀을 두고 신청해야 될까요? 

현재 직업이 타투 아티스트라서 (타투가 한국에서는 불법이기에) 한국에서는 무직 혹은 프리랜서 디자이너라고 봐야 될 것 같은데 확실한 직업이 없으면 여행목적으로도 거절될 수 있을 것 같아 여행 몇개월 전에 방송통신대학교같은 곳에 입학이라도 해서 확실한 신분을 만들어야 할까요?

여행 경비는 충분합니다! 한번 거절 이력이 있는  저의 경우 b1,b2도 지원해서 비자받기 힘들까요?

무엇을 준비해야 될지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