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면서 기숙사 있는 곳은 흔치가 않습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외국의 경우  기숙사보다 홈스테이가 저렴합니다.
특히 7월 중반이나 말에는 외국 대학의 학기와 맞지 않습니다.
사설어학원의 경우 매주 월요일마다 개강을 합니다.
저렴하게 연수를 할 계획이면 홈스테이 + 어학과정을 알아보세요.
 
포틀랜드, 덴버, 이런 곳은 생활비가 많이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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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여름 방학때 어학 연수를 6주 과정으로 짧게 가고 싶은데
정보다 없고 지역도 어디가 좋을지 결정하지 못한 상태 입니다.
국가는 미국이나 캐나다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학비와 기숙사 가능한 곳으로 가이드 받기를 원합니다
영어는 초급부터 차근차근 시작하고 싶구요
7월 중반이나 말에 가고 싶습니다.